현실적으로 예타가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만 사실 법령 어디에도 예타 결과를 반드시 지키라는 조항은 없다....
대학 시절 월남전 참전반대 운동을 치열하게 벌였던 운동권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4·3 희생자의 명예 회복은 대통령의 공약이었다....
이후 ‘이심송심(李心宋心·이재명 마음이 송영길 마음)이란 말이 나왔던 대선 경선 과정....